한국국제대학교(경영학과) 주관 심포지엄 개최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259
등록일 2009-12-07 첨부파일 다운로드 권한이 없습니다.








“주공ㆍ토공 통합본사 진주 와야”


정영석 시장 “남부권 중심도시 만드는 역사적 대업”













 진주시는 22일 오후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광역경제권의 성장거점 ‘경남 진주혁신도시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진주시는 22일 오후 3시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진주시장 한국국제대학교 총장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정부 및 이전기관 관계자 도ㆍ시의원 기관단체 각계각층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경제권의 성장거점 ‘경남진주혁신도시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대학교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심포지엄은 경상남도 진주시의회 경남 혁신도시 지키기 시민운동본부 혁신도시건설지원추진위원회 등이 후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주공ㆍ토공 통합과 광역경제권 개발 등 정부정책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한국국제대학교 손은일 교수가 ‘성공적인 경남 진주혁신도시 조성 전략’이라는 제1주제를 발표하고 제2주제로 국토연구원 권영섭 박사가 ‘광역경제권 및 초광역경제권 정책과 혁신도시의 연계방안’을 발표했다.

 손은일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진주를 중심으로 한 서부경남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혁신도시 건설사업이 유일한 국책사업이다”며 “혁신도시 소재 및 주변지역의 특성과 낙후도를 감안하면 주공ㆍ토공 통합공사 본사는 반드시 진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토연구원 권영섭 박사는 ‘광역경제권 및 초광역경제권 정책과 혁신도시의 연계방안’에서 “경남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은 마산 창원 등 광역경제권 내에서 산업지원 역활을 하고 혁신도시내의 산학연 클러스트 기능을 특화해 광역경제권의 거점 중 하나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정영석 진주시장은 “혁신도시 건설은 진주와 서부경남인의 여망이자 남부권의 중심도시를 만드는 역사적인 대업이다”며 “시민의 저력과 의지를 총 집중시켜 명품혁신도시 건설과 주공ㆍ토공 통합공사를 반드시 지역으로 유치해서 광역경제권의 성장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 발전하는 새로운 출발점을 만들자”고 역설했다.


 


출처 : 경남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