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일 교수 특강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090
등록일 2009-04-21 첨부파일 다운로드 권한이 없습니다.




















“다원적 기능 정책따라 농촌 변해야 ”


하동군 농업 농촌 발전 워크숍 개최

 


 하동군은 31일 오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최근의 경제 불황에 따른 농촌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 마련을 위해 한국국제대학교 손은일 교수 현대정보컨설팅 김종숙 박사를 초빙 조유행 군수와 군내 핵심 선도농업인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발전 워크숍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손은일 교수는 ‘정부의 농업정책 방향과 농업인의 역활’이란 주제로 “생산 위주의 농업정책에서 소비자의 안전과 품질의 고급화 중심으로 생산 정주 휴양 공간을 강조하는 다원적 기능의 농촌정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전화되고 있어 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역할을 강조했다.


 또 김종숙 박사는 ‘위기 극복을 위한 의식전환 및 농업경영’이란 주제로 “농산물의 소비자 측면에서 맛 안전 소비의 편의성 농촌관광의 다원적 가치로 1차 2차 3차 산업의 접목을 통해 돈 버는 산업 돈 되는 산업으로 개편되는 시점에 농촌도 변해야 한다”며 “농업에 경영기법의 접목이 필요한 시기에로 농업인이 곧 경영인 ”임을 강조했다.


 조유행 군수도 “급변하는 농어업의 변화를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시대의 흐름에서 낙오할 수 밖에 없다”며 “생산과 가공 산업의 동반성장을 통한 고부가가치 수출농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군 관계자 역시 “농업의 여건 변화에 맞는 정책 개발로 실질적인 농업인의 지속적인 소득증대 사업을 위해 전문인력 배양과 농업인의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설명=하동군이 3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농업농촌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워크숍을 갖고 있다.


출처 : 경남일보 등 2009년 4월 1일